Sunday, 2 September 2012


꿈이었나보다.

잊으려 몸부림치던 3년이라는 시간은 피폐해진 몸뚱아리만 안겨다주었을 뿐이다.

잊으려 증오했던 그 오랜 시간들은 이젠 존재의 의미도 찾을 수 없는 슬픈 영혼만을 만들었을 뿐이다.

그토록 아름다웠던 꿈은 결국 구슬피 울다 지쳐, 이제는 깨어나고 싶어도 깰 수가 없는, 눈물이 되었을 뿐이다.

Monday, 9 August 2010

Recognize?





No doubt you can't imagine how much I've been suffering
'cause you're doing whatever you want.


Saturday, 7 August 2010

그래서 당신

잎이 필 때 사랑했네

바람 불 때 사랑했네

물들 때 사랑했네

빈 가지, 언 손으로

사랑을 찾아

추운 허공을 헤맸네

내가 죽을 때까지

강가에 나무, 그래서 당신


- 김용택

Jook Sung near to Busan, Korea





Saturday, 31 July 2010

Nobody's there





















Crazy for sex in Ansan, Korea